■ 방송 : 채널A 뉴스A 라이브 (12:00~13:20)
■ 방송일 : 2022년 2월 3일 (목요일)
■ 진행 : 황순욱 앵커
■ 출연 :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종대 보도본부 선임기자
[황순욱 앵커]
윤석열, 이재명 후보의 양자 토론은 무산되었지만 바로 어제는 CBS 주관으로 이재명 후보와 김동연 후보가 첫 대선 후보자 간 양자 토론을 벌였습니다. 그 모습 영상으로 잠시 보시죠. 어제 토론회는 비록 TV로 중계가 되지는 않았지만 대선 후보 간의 첫 토론회였던 만큼 관심이 굉장히 뜨거웠습니다. 그런데 정책 토론 현장이어서 날카로운 논쟁이 조금 오갈까 했는데 의외로 굉장히 훈훈한 분위기였다고요?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예, 맞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을 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내용적으로 보면 경제 문제에 대해서 많은 부분 국민들에게 여러 가지 이야기를 했다고 저는 봅니다. 김동연 전 부총리는 잘 아시는 것처럼 경제 전문가잖아요? 경제 전문가의 면모를 많이 보여주었고요. 그리고 이제 실제 여러 가지 공약들 이재명 후보를 포함해서 윤석열 후보도 마찬가지입니다만 공약들이 과연 예산으로 활용 가능한 거냐. 이런 부분에서 집중되는 공략을 했어요. 그 부분은 조금 의미 있게 봤던 부분인 것 같고 그리고 실제적으로 부동산 정책 같은 경우도 본인의 소신적인 발언도 많이 하셨거든요.
이재명 후보도 거기에 대해서 본인의 의사도 밝히고 이러면서 물론 분위기 자체가 대결구도로 가거나 크게 싸우거나 이런 모습은 없었지만 경제나 부동산 정책에 있어서만은 국민들에게 많은 부분 시사점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두 분이 말씀 나눈 부분 가지고 협력해서 하나의 어떤 공약을 만들어 낸다고 하면 저는 상당히 긍정적으로 평가받을 부분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어쨌든 경제, 부동산 정책에 있어서는 두 분이 만나서 이야기한 내용들이 국민들에게 많은 부분 시사점을 준 것은 명확하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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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김윤하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