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서울 벚꽃, 오늘 개화…평년보다 7일 빨라
2024-04-01 14:39 날씨,사회
송월동 서울기상관측소 벚꽃의 개화 모습(사진=기상청)
서울의 벚꽃이 평년보다 일주일 빠른 오늘 개화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서울의 벚꽃 개화가 지난해(3월 25일)보다 7일 늦었지만, 평년(4월 8일)보다 7일 빨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역대 다섯 번째로 빠른 기록이며, 가장 빠른 개화는 2021년(3월 24일)입니다.
기상청은 또 서울의 대표 벚꽃 군락 단지인 여의도 윤중로의 벚꽃 개화 기준이 되는 관측표준목이 어제 개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송월동 서울기상관측소 벚꽃의 개화 모습(사진=기상청)
서울의 벚꽃 개화는 종로구 송월길, 서울기상관측소에 지정된 왕벚나무를 기준으로 하며, 표준목 임의의 한 가지에 세 송이 이상 꽃이 활짝 피었을 때를 개화로 봅니다.
이현용 기자 hy2@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