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사실 미국은 우리만큼이나 더운데, 도로를 가득 덮을 만큼 우박이 쏟아졌습니다.
이렇게 제설차까지 동원됐는데요.
도대체 무슨 일인지, 이건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여름에 제설차가 나타나 도로위 얼음덩어리를 치웁니다.
현지시각 어제 미국 콜로라도에 폭풍이 불면서 우박이 내렸는데, 우박들이 엉겨붙으며 큰 얼음덩어리가 된 겁니다.
갑작스러운 우박과 폭풍에 도로가 마비됐고, 제설차와 구조대가 긴급히 투입돼 상황을 수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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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서 한 10대 남성이 애꿎은 바다사자에 발길질합니다.
놀란 바다사자가 몸을 피하는데도, 소년은 발길질을 멈추지 않습니다.
지난달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벌어진 일인데, 영상이 논란이 된 후 이 남성은 기소됐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남성은 최대 징역 1년 또는 우리 돈 약 1억 4천만 원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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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비행기 한 대가 활주로를 달려 사뿐히 떠오릅니다.
겉보기엔 일반 항공기와 다를 바 없지만, 기름을 한 방울도 쓰지 않는 전기 비행기입니다.
스웨덴의 한 회사가 대형 전기 항공기의 첫 비행실험에 성공하는 모습입니다.
27분간 비행해 고도 약 340m까지 올랐는데, 이착륙까지 든 전기료는 5달러, 우리 돈 약 7천 원 정도로 연료비가 일반 항공기의 100분의 1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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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 케네디센터 외벽에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넣는 방안이 다시 추진됩니다.
앞서 법원이 제동을 걸면서 트럼프의 이름이 철거됐는데, 이사회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복원하고 개보수함'이라는 문구를 건물에 새기기로 결의한 겁니다.
현지에선 법원 결정을 우회하는 꼼수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이건희입니다
영상편집 : 최창규
이건희 기자 [samsungboss@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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