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르 하타미 이란군 총사령관. [출처=AP/뉴시스]
아미르 하타미 이란군 총사령관은 현지시간 16일 행사 연설을 통해 "성전에 참여하겠다는 수많은 요청이 쇄도함에 따라 포상금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침략자인 미군을 사살하거나 생포해 인계하는 자는 3만 달러의 포상금을 받게 된다"며 여성에게는 두 배의 포상금이 지급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하타미 사령관은 또 "미국은 이곳이 이란임을 명심해야 하며, 만약 미국이 오판을 저지른다면 역사에 길이 남을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번 전쟁 중 이란 영토 내에 미 지상군이 배치된 사실은 공식적으로 알려진 바 없습니다.
이서영 기자 [zero_s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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