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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의 마침표]유리지갑 지키는 정치
2025-02-17 19:54 경제,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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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월급쟁이들이 낸 세금이 61조 원,
10년 새 두 배 넘게 늘었습니다.
경기 침체로 줄어든 기업 세금을 직장인 유리지갑으로 채운 거죠.
올해 경기전망 더 불확실한데요.
2월 국회 당장 할 일이 생겼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유리지갑 지키는 정치.]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