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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의 마침표]부끄러운 분열의 시대
2025-03-01 19:56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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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06년 전 온 국민이 독립을 위해 하나가 된 날입니다.
하지만 오늘 서울 도심은 대통령 탄핵 찬반 양쪽으로 갈렸습니다.
삼일절 기념식에선 여야 대표마저 서로 외면했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부끄러운 분열의 시대.]
뉴스에이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윤수 기자 ys@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