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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서울 송파구 유세 때 김문수 후보 이름이 적힌 선거운동복을 처음 입고 등장한 한동훈 전 대표(왼쪽). 지난 20일 부산에서 첫 지원 유세를 시작했을 땐 김 후보 이름이 없는 선거운동복을 입고, 김 후보 이름도 언급하지 않았다.(오른쪽) (출처 = 뉴스1)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어제(26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서울 도봉 유세 현장에 깜짝 등장해 지지를 호소했다. (출처: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