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마지막 판자촌 ‘백사마을’ 역사 속으로…70% 철거 [현장영상]

2025-09-09 15:27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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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마지막 판자촌인 노원구 백사마을이 본격 재개발에 들어갔습니다.

과거 주민 대부분이 연탄을 사용해 매 겨울마다 연탄봉사가 있던 동네인데요.

낙후된 이곳, 2029년에는 명품단지로 탈바꿈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