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폭력 아닌 일상적 정치행위…대한민국 의회 독재의 시작” [현장영상]

2025-09-15 13:42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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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의 1심 결심공판이 오늘(15일) 오전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렸습니다.

나경원 당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오늘 재판에 앞서 "민주당이 오히려 빠루를 가져오고 해머를 가져오면서 폭력을 유발했다"며 "이 사건 기소가 지금의 대한민국 의회독재를 시작하게 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