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자원 화재 ‘네 탓’ 공방…“尹, 폭탄주 말듯 말아먹어” vs “李대통령 40시간 침묵” [현장영상]

2025-09-29 11:46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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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전산망 마비 사태를 두고 '네 탓'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40시간 침묵했다"면서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는데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오늘(29일) 오전 현장 발언, 직접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