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오요안나 씨의 어머니인 장연미 씨가 지난 4월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4회 국회(임시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눈물을 흘리며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