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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중국인은 경복궁에 X싸면 5만원, 한국인은 中 비판시 징역 5년“ [현장영상]
2025-11-17 10:56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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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오늘(1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부를 비판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이재명 정권이 국가 표기 순서를 한일 중에서 한중일로 미, 북에서 북미로 공식적으로 바꾸겠다고 했다"며 "중국과 북한 눈치 보기가 먼저인 나라 이게 이재명의 대한민국"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인이 경복궁에 용변을 보면 5만 원 과태료, 한국인이 중국 비판 잘못하면 징역 5년 이것이 이재명의 대한민국"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 모습 현장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