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한강버스 이번엔 광화문…김민석, 연일 오세훈 저격

2025-11-17 17:11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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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사업에 또 '제동'…金 총리 "국민 이해할지 의문"
서울시 "광화문광장 받들어 총 조형물, 대한민국 정체성"
金 "세종대왕 동상 옆에 받들어 총?"…서울시 "폄훼 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