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리, 홍장원에 헛웃음 짓다 “어처구니 없다” 대충돌 [현장영상]

2025-11-20 15:52   사회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오늘(20일) 오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우두머리 혐의 형사 재판에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증인으로 다시 나왔는데요.

재판에서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사들은 홍 전 차장의 태도를 지적하며 충돌했습니다.

특히 김계리 변호사는 "어처구니 없다"라고 반응하기도 했습니다.

이 모습 현장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