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친명·친청 갈라치기 막는 장판교 장비”

2025-12-13 17:46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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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명' 이건태 "당정 엇박자"…정청래 직격
'친청' 문정복 "내가 나가서 버르장머리 고쳐야"
정청래 "당정대 이견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