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숙명여대’ 졸업 숨긴 이유…“식모 역할에 동문 욕할까 봐”

2025-12-17 17:17   문화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숙명여대 58학번' 전원주, 60여 년 만에 모교 투어
전원주 "어머니가 선생님 만들려고 (숙명여대) 보내"
전원주 "식모 역만 맡다 보니…동문들 욕할까 말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