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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의 오프닝]오모테나시
2026-01-13 20:43 정치,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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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대통령 구형 얘기했다면 김종석의 오프닝 두 번째는 현직 대통령 얘기 이번에는 한일 정상회담 소식입니다.
오모테나시, 진심 어린 환대라는 뜻의 일본어인데요.
정상회담에 앞서요.
일본 총리가 외국 정상을 숙소에서 직접 영접하는 이례적인 장면을 연출한 겁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 일본 총리]
안녕하세요! 저의 고향에 정말 잘 오셨습니다. 기쁩니다.
[이재명 대통령]
감사합니다. 이렇게 벽을 깨 가지고 환영해 주시면 저희가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 일본 총리]
와주셔서 기쁩니다.
[이재명 대통령]
일본 국민도 그렇겠지만 대한민국 국민들도 우리 총리님의 이런 모습에 정말로 감사할 겁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 일본 총리]
네. 정말 기쁩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나라의 여자'라고도 불립니다.
정상회담 장소 나라현를 지역구로 둔 10선의 중의원입니다.
하루 전 이곳으로 찾아 회담을 준비하는 등 공을 들였다고 전해집니다.
중일 관계가 최악으로 치닫는 상황에서 우리와 우호 관계가 절실하다는 뜻으로도 보입니다.
두 정상 오늘만 네 차례 회동했는데요.
다만 당초 논의가 예상됐던 일본의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금지 조치는 언급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