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도인데요.
오토바이가 차선을 넘나들며 놀리기라도 하듯 다른 차량의 주행을 방해합니다.
헬멧도 쓰지 않은 채 위험한 운전을 이어가는 이 모습, 온라인에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홍진우 기자입니다.
[기자]
경차가 차선을 옮기자, 두 명이 탄 오토바이가 갑자기 끼어듭니다.
약을 올리듯 좌우로 왔다 갔다 하더니 차선을 넘나드는 지그재그 운전까지 하며 차량 주행을 방해합니다.
헬멧도 제대로 쓰지 않았습니다.
또 다른 오토바이는 1차로에서 길을 막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오후 경남 창원 한 국도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이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은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공분을 샀습니다.
영상을 올린 누리꾼은 이런 식의 난폭 운전이 5분 넘게 이어졌다고 전했습니다.
두 명 이상이 모여 다른 운전자에게 위해를 끼치는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5백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오토바이가 조금만 균형을 잃었으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김도훈/ 한국교통안전공단 선임연구원]
"이륜차는 차체 보호 구조가 없어서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작은 충돌에도 중상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무분별한 행동은 절대 금물입니다.
채널A 뉴스 홍진우입니다.
영상취재: 김덕룡
영상편집: 차태윤
국도인데요.
오토바이가 차선을 넘나들며 놀리기라도 하듯 다른 차량의 주행을 방해합니다.
헬멧도 쓰지 않은 채 위험한 운전을 이어가는 이 모습, 온라인에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홍진우 기자입니다.
[기자]
경차가 차선을 옮기자, 두 명이 탄 오토바이가 갑자기 끼어듭니다.
약을 올리듯 좌우로 왔다 갔다 하더니 차선을 넘나드는 지그재그 운전까지 하며 차량 주행을 방해합니다.
헬멧도 제대로 쓰지 않았습니다.
또 다른 오토바이는 1차로에서 길을 막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오후 경남 창원 한 국도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이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은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공분을 샀습니다.
영상을 올린 누리꾼은 이런 식의 난폭 운전이 5분 넘게 이어졌다고 전했습니다.
두 명 이상이 모여 다른 운전자에게 위해를 끼치는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5백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오토바이가 조금만 균형을 잃었으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김도훈/ 한국교통안전공단 선임연구원]
"이륜차는 차체 보호 구조가 없어서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작은 충돌에도 중상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무분별한 행동은 절대 금물입니다.
채널A 뉴스 홍진우입니다.
영상취재: 김덕룡
영상편집: 차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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