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거세지는 시위에 이란 당국은 더 인정사정 없이 진압에 나서고 있는데요.
즉결 처형을 자행하고 있다는 얘기도 들리는데요.
시위에 참여했던 23세 여대생이 지근거리에서 뒤통수에 총을 맞고 사망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서영 기자입니다.
[기자]
거울 앞에서 여러 가지 꽃무늬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이 여성은 이란 반정부 시위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23세 대학생 루비나 아미니안입니다.
한 이란 인권단체는 유족과 목격자 증언을 인용해 "아미니안이 뒤쪽 근거리에서 발사된 총탄에 머리를 맞았다"고 밝혔습니다.
만약 사실이라면, 이란 당국이 사실상 '즉결처형'에 가까운 강경 진압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실제로 이란 시위 관련 SNS 영상에는 시위대를 향해 총구를 겨누고 불꽃이 발사되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고, 증언도 이어졌습니다.
시위 목격자들은 이란 군대가 시위대를 강경 진압했다고 주장합니다.
한 테헤란 출신 여성도 영국 BBC 인터뷰에서 군대에 의한 무차별적인 살상이 이어졌다고 고발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이란 사망자 수는 최소 648명.
일부 단체의 추산에 따르면 6천 명 이상 숨졌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한 미국 기반 인권단체는 지난 11일까지 이란 31개 주 전역, 585곳에서 시위가 이어졌다고 전했습니다.
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영상편집 : 남은주
거세지는 시위에 이란 당국은 더 인정사정 없이 진압에 나서고 있는데요.
즉결 처형을 자행하고 있다는 얘기도 들리는데요.
시위에 참여했던 23세 여대생이 지근거리에서 뒤통수에 총을 맞고 사망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서영 기자입니다.
[기자]
거울 앞에서 여러 가지 꽃무늬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이 여성은 이란 반정부 시위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23세 대학생 루비나 아미니안입니다.
한 이란 인권단체는 유족과 목격자 증언을 인용해 "아미니안이 뒤쪽 근거리에서 발사된 총탄에 머리를 맞았다"고 밝혔습니다.
만약 사실이라면, 이란 당국이 사실상 '즉결처형'에 가까운 강경 진압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실제로 이란 시위 관련 SNS 영상에는 시위대를 향해 총구를 겨누고 불꽃이 발사되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고, 증언도 이어졌습니다.
시위 목격자들은 이란 군대가 시위대를 강경 진압했다고 주장합니다.
한 테헤란 출신 여성도 영국 BBC 인터뷰에서 군대에 의한 무차별적인 살상이 이어졌다고 고발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이란 사망자 수는 최소 648명.
일부 단체의 추산에 따르면 6천 명 이상 숨졌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한 미국 기반 인권단체는 지난 11일까지 이란 31개 주 전역, 585곳에서 시위가 이어졌다고 전했습니다.
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영상편집 : 남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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