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 뉴욕을 누비는 관광마차.
뉴욕의 상징이면서, 동물학대 논란이 동시에 있는데요.
마차를 끌던 말이 갑자기 도로 위를 질주했습니다.
차량 여러대와 잇따라 부딪힌 뒤에서야 겨우 멈췄습니다.
배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뉴욕의 혼잡한 도로 위를 질주하는 흰색 마차.
차들이 경적을 울리지만 운전사도 없이 달리는 말을 멈추지 못합니다.
결국 정차한 택시 등 차량들을 들이받습니다.
현지시각 8일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 인근에서 관광 마차를 끌던 말이 차량 5대 연쇄 충돌하는 사고를 냈습니다.
배달기사 오토바이가 빠르게 다가오자 말이 놀라면서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들이 파손됐습니다.
나무 위에 힘없이 앉아있는 코알라.
물을 건네주니 허겁지겁 받아먹습니다.
[현장음]
"옳지 그렇지. 잘한다. 불쌍한 것."
지난 9일부터 호주 빅토리아주 남동부와 뉴사우스웨일즈 경계지역에서 산불이 이어지면서 코알라들도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번 산불로 최소 35만 헥타르, 서울시 면적의 약 6배에 이르는 산림 지대가 불탔습니다.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화재 진압에 시간이 더 걸릴 전망입니다.
채널A 뉴스 배정현입니다.
영상편집 : 구혜정
미국 뉴욕을 누비는 관광마차.
뉴욕의 상징이면서, 동물학대 논란이 동시에 있는데요.
마차를 끌던 말이 갑자기 도로 위를 질주했습니다.
차량 여러대와 잇따라 부딪힌 뒤에서야 겨우 멈췄습니다.
배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뉴욕의 혼잡한 도로 위를 질주하는 흰색 마차.
차들이 경적을 울리지만 운전사도 없이 달리는 말을 멈추지 못합니다.
결국 정차한 택시 등 차량들을 들이받습니다.
현지시각 8일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 인근에서 관광 마차를 끌던 말이 차량 5대 연쇄 충돌하는 사고를 냈습니다.
배달기사 오토바이가 빠르게 다가오자 말이 놀라면서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들이 파손됐습니다.
나무 위에 힘없이 앉아있는 코알라.
물을 건네주니 허겁지겁 받아먹습니다.
[현장음]
"옳지 그렇지. 잘한다. 불쌍한 것."
지난 9일부터 호주 빅토리아주 남동부와 뉴사우스웨일즈 경계지역에서 산불이 이어지면서 코알라들도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번 산불로 최소 35만 헥타르, 서울시 면적의 약 6배에 이르는 산림 지대가 불탔습니다.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화재 진압에 시간이 더 걸릴 전망입니다.
채널A 뉴스 배정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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