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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 “잘못된 인선…이혜훈 스스로 물러나야”

2026-01-13 19:24 정치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쓴소리를 해달라며 임명한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두고 잘못된 인선이라며 스스로 물러나라고 했습니다.

여당이 추진 중인 2차 특검은 정치보복로 비칠 우려가 있다며 거둬들였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이현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각종 의혹에 휩싸인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향해, 청문회 전 자진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석연 / 국민통합위원장]
"저는 잘못된 인선이었다. 국민의힘 때 일이다 뭐 이런 식으로 하는데, 이건 국민에 대한 대단히 결례되는 일이고 무책임한 얘기입니다. 스스로 물러나는 길을 택하는 것이 좋다."

이 후보자를 '내란 동조자'로 부르며 통합의 대상이 아니라고도 비판했습니다.

여당이 추진하는 2차 종합 특검에 대해선 거둬들였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석연 / 국민통합위원장]
"저는 2차 종합특검은 자제를 하는 게 좋다. 거두어들이는 게 좋겠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정치보복으로 비칠 수 있습니다."

청와대는 이 후보자와 관련해 청문회까지 가보겠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습니다.

채널A 뉴스 이현재입니다.

영상편집 : 구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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