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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낮부터 강추위 물러가…동해안 건조특보
2026-01-14 13:05 날씨,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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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부터 불어온 찬바람에 고드름이 얼었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파특보도 내려지곤 했습니다.
하지만 강추위는 오래가지 않았는데요.
지금은 한파특보가 모두 물러났고 기온이 영상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아침에 서울은 영하 9.4도까지 내려가며 체감 추위는 영하 15도에 가까웠는데요.
한낮 기온 2도까지 오르겠고 일 아침엔 3도, 한낮 8도로 평년보다 7, 8도나 높아지겠습니다.
이후 주말까지도 큰 추위는 없을 전망입니다.
오늘 다른 지역의 한낮 기온도 강릉 6도, 광주 9도, 대구는 7도로 큰 추위는 한풀 꺾이겠고, 제주는 15도로 봄만큼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여전히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바람이 조금 약해지긴 했어도 화재가 발생하기 쉬워 불씨관리 잘 해주셔야 합니다.
하늘은 차츰 흐려지겠습니다.
밤에는 강원 내륙과 산간에 비나 눈이 내리기 시작할 텐데요.
내일까지 눈이 1에서 7cm 이상 쌓일 걸로 예상됩니다.
내일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오전까지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큰 추위가 물러난다고 해도 1월의 겨울 공기는 차갑습니다.
계속해서 보온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 청계천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정재경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