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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추위 한풀 꺾여…다음 주 풀린다
2026-01-30 19:28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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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몸이 절로 움츠러드는 최강 한파가 열흘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아침까진 춥지만, 낮부턴 오랜만에 기온이 영상권으로 올라선다는데요.
이 한파가 언제쯤 한풀 꺾일지, 현장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지우 기자, 아직 많이 추워보입니다.
[기자]
네, 제가 나와 있는 이곳 광화문 광장의 현재 기온은 영하 5도입니다.
칼바람이 세차게 불어와 체감 온도는 더 낮은데요.
손과 얼굴이 얼얼할 정도입니다.
내일 아침까지는 한파의 기세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 영하 11도, 춘천은 영하 14도까지 내려가는데요.
하지만 낮부터 기온이 차차 오르면서 중부지방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한파 특보가 해제될 걸로 보입니다.
서울은 7일 만에 영상권에 진입할 걸로 예보됐는데요.
한파가 한풀 꺾인다는 소식에 시민들은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송현규 / 경기 남양주시]
"귀가 떨어질 것 같더라고요, 날씨가 좀 풀리면 아기 데리고 어린이 대공원이나 그렇게 해서 좀 동물들도 좀 보러 가고."
[고윤서 / 충남 아산시]
"추워서 애들이랑 밖에서 축구 못하고 못 노는 게 좀 너무 아쉬웠어요. 날씨 좀 풀리면 축구나 야구 그런 것들을 하고 싶어요."
다음 주부턴 전국적으로 예년 기온을 회복해 강추위는 없겠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채널A 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김석현
영상편집 : 차태윤
김지우 기자 pikachu@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