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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마저…450만 개인정보 털렸다
2026-01-30 19:38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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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개인정보 안전지대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돕니다.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에서 이용자 450만 명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터졌습니다.
정윤아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시 공유자전거 따릉이의 회원 정보가 유출됐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 규모는 최소 450만 명으로 전해집니다.
전체 가입자 510만 명 중 90% 가까운 규모입니다.
따릉이 전용 앱에서 회원 가입을 해봤는데요.
이렇게 이름과 주민번호, 전화번호를 모두 입력해야 합니다.
이용자들은 불안함을 호소합니다.
[김연주 / 서울 동대문구]
"시에서 운영하는 건데 개인정보가 유출되다 보니 걱정이 많이 되는 거 같아요."
[함승문 / 서울 도봉구]
"유출이 됐다고 하니까 평소보다 덜 사용하거나 아마 이제는 사용을 안 할 것 같기도 합니다."
유출 의심 흔적을 발견한 경찰은 유출자와 경로를 추적 중입니다.
외부 해킹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은 걸로 전해집니다.
서울시는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해 보안 강화 조치에 나섰습니다.
채널A 뉴스 정윤아입니다.
영상취재 : 김석현
영상편집 : 강민
정윤아 기자 yoonaj@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