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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30km 질주한 日 관용차…7명 사상
2026-01-30 19:57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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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 도쿄의 도심에서 6중 추돌사고가 나 1명이 숨졌습니다.
총리 관저를 빠져나온 관용차가 시속 130km로 달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민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일본 도쿄의 한 거리.
흰색 승용차가 교차로에 들어서는 순간, 검은색 차량이 빠른 속도로 측면을 들이받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흰색 승용차가 택시를 덮치면서 도로는 아수라장으로 변합니다.
지난 22일 밤 일본 내각부의 관용차가 6중 추돌사고를 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승객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사고 차량을 운전한 건 내각부 위탁을 받은 차량 관리회사 소속 60대 남성으로, 현재 입원 중입니다.
현지 경찰은 차량이 총리 관저에서 빠져나온 직후 시속 130km로 달려 사고를 낸 걸로 보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육교 아래로 떨어지려는 여성의 양팔을 붙잡고 있습니다.
대형 탱크로리는 여성이 떨어질 수 있는 지점으로 후진하고, 트럭 위에 올라탄 시민들이 여성을 받을 준비를 합니다.
현지시각 그제, 멕시코에서 한 여성이 다리 아래로 뛰어내리려던 순간입니다.
이 여성은 시민들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구조됐습니다.
현지시각 어제, 튀르키예에서 남녀가 건물 4층에서 추락했습니다.
이들은 가족의 혼전 연애 반대로 몰래 만남을 이어오던 커플이었는데, 가족이 갑작스레 귀가하자 창문 밖으로 떨어진 겁니다.
두 사람 모두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강이 꽁꽁 얼었고, 얼음 구멍에 큰뿔양 한 마리가 갇혀 있습니다.
야생동물 관리 당국은 양을 구조한 뒤 곧바로 체온을 회복시켰습니다.
하루 뒤, 당국은 양을 산속으로 돌려보냈습니다.
[현장음]
"네 친구들이 저기 있어."
채널A 뉴스 조민기입니다.
영상편집 : 허민영
조민기 기자 minki@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