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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장동혁 ‘尹 1심’ 메시지 낼 것…다음주 당명 최종 확정”
2026-02-18 17:34 정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중구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설맞이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방문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국민의힘은 18일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선고 이후의 장동혁 대표 메시지 내용과 형식, 수위가 결정된 바는 없지만 명확한 당의 방향성에 대해서는 언급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의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대한 입장 표명 여부에 대해 "중도 외연 확장이라는 부분에 대한 말씀은 메시지에 담길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당명 개정 작업에 관해서는 "복수의 후보군이 다음주 월요일 최고위 회의 때 보고될 예정이다. 또 의총 보고, 상임전국위와 전국위 일정이 남아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다음주 중 최종적으로 당명을 확정 짓고, 3월1일 현수막을 통해 국민께 변화된 당의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미래연대당·민주공화당·자유공화당·자유민주당·함께하는공화 등이 유력 후보안으로 보도된 것과 관련해서는 "언론에서 거론되는 당명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