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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선 장자호수공원역서 소화액 방출…50여 분만에 정상 운행
2026-02-18 19:55 사회
(사진 출처 = 뉴시스)
서울 지하철 8호선 별내선 장자호수공원역에서 소화약제가 방출돼 열차가 한때 무정차 통과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오늘(18일) 오후 6시 2분쯤 장자호수공원역 지하 1층 변전실에서 이산화탄소(CO₂) 방출로 추정되는 상황이 발생해, 오후 6시 39분부터 해당 역을 무정차 통과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119가 현장에 출동해 이상 여부를 점검한 결과, 실제로는 청정소화약제가 방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추가 위험 요소는 없는 걸로 확인돼, 6시 54분부터 열차가 정상 운행되고 있습니다.
홍지혜 기자 honghongho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