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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이재명 정치가 꽃피워 만든 첫 열매 되고 싶다”
2026-02-25 10:46 정치
출처 뉴시스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25일) 오전 SNS를 통해 "이재명의 정치가 꽃을 피울 수 있던 건 송영길이라는 대지의 무한한 헉신 덕분이었다"며 "저 김남준은 이재명 정치가 꽃피워 만든 첫 열매가 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대변인은 "송영길이라는 대지를 살리고 김남준이라는 열매는 만들어달라"며 "이 열매는 온 몸을 부숴 씨앗을 낳으며, 대지의 가치를 입증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 "이 '살리는 정치'의 힘은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결정적 차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김 전 대변인은 어제 송영길 전 대표와 '교통정리' 필요성과 관련해 당에서 결정하는대로 따르겠다고 했습니다.
민주당에선 김 전 대변인을 계양을에 공천하고 송 전 대표를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다른 인천 지역구에 보내는 방안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동은 기자 story@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