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거래 재개 후 낙폭 키워…장중 한때 12% 급락

2026-03-04 13:21   경제

 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4일 중동 사태로 급락한 국내 증시 거래가 잠시 정지됐다 재개된 가운데 코스피가 낙폭을 키웠습니다.

이날 오후 1시 15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대비 407.68포인트(7.04%) 내린 5384.23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서킷브레이커' 발동 당시 469.75포인트(8.11%) 급락한 5322.16을 나타냈는데, 거래 재개 후에도 낙폭을 키웠습니다.

장 중 전일 대비 732.46p(12.64%) 내린 5059.45까지 터치했습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199.32포인트(3.44%) 내린 5592.59로 출발했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101.25포인트(8.90%) 내린 1036.45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서킷브레이커 발동 당시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92.33포인트(8.11%) 내린 1045.37을 나타냈는데, 거래 재개 이후에도 낙폭을 늘렸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