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생후 20개월 여아 숨진 채 발견…친모 긴급체포

2026-03-05 15:02   사회

 사진출처 : 인천경찰청

생후 20개월 된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친모가 긴급체포됐습니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아동학대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자신의 딸을 방임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어제(4일) 오후 8시 8분쯤 아기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A씨 친척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장에서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조현진 기자 jjin@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