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귀금속거리 화재로 30여명 대피…가스통 폭발 추정

2026-03-05 16:05   사회

오늘(5일) 오후 1시 21분쯤 서울 종로구 귀금속거리 한 건물 2층에서 불이 나 소방이 진화 중입니다.

소방은 차량 39대와 인력 161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고, 화재 발생 약 2시간 만인 오후 3시 14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건물에 있던 37명이 대피했고,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가스통이 폭발하면서 화재가 발생한 걸로 추정하고, 완진 후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곽민경 기자 minkyu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