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민 “대통령에게 영업 뛰는 자세로 서울시민 문제 풀겠다” [정치시그널]

2026-04-01 09:53   정치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 후보인 박수민 의원이 서울시장이 되면 이재명 대통령에게 영업 뛰는 자세로 서울 시민의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1일) 오전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대통령과 서울시장은 교집합이 많다. 서울시민의 문제를 풀어내야 한다. 거기서 다르지 않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이 대통령과 제 정치 철학은 다를 것이다. 살아온 것도 다르다"면서 "그런데 선명한 교집합이 있다. 주택·교통·일자리 문제 이건 서로 잘해서 서로의 부담을 덜어줘야 하는 문제"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을 찾아간다면 제가 을일 것이다. 영업 뛰는 자세로 제가 모든 일 다해서라도, 알바라도 뛰어서라도 서울 시민의 문제라면 각오가 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