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지난 2월 12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기자회견장에서 타운홀미팅 및 현대자동차그룹 투자협약 후속대응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돈봉투를 건넸다는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당했습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달 31일 오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김관영 지사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됐다고 1일 밝혔습니다.
해당 고발장에는 김 지사가 최근 도내의 한 식당에서 청년 모임 식사자리를 가진 뒤 돈봉투를 건넸다는 내용이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 지사에 대한 윤리감찰단 긴급 감찰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