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휘발유 20일만에 1900원 재돌파…서울 1952원 최고
2026-04-01 10:26 경제
지난달 31일 서울 한 주유소에 휘발유 판매 가격 1998원이 게시되어 있다. 사진=뉴시스
중동 긴장 고조로 기름값이 9일째 상승하며 전국 휘발유 가격이 20일만에 1900원을 재돌파했습니다.
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날보다 8.55원 오른 1903.51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이 1900원을 다시 넘어선 것은 1차 석유 최고 가격제 시행 전인 지난 달 12일 이후 20일 만이자 2차 최고가격제를 시행한 지 6일만입니다.
경유는 전날 대비 8.61원 상승한 1894.84원입니다.
지역별 휘발유 평균 가격은 가장 비싼 서울이 1952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아울러 △제주 1947원 △충북 1924원 △경기 1915원 △충남 1912원 △세종 1908원 △강원 1903원을 기록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