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택배서비스 ‘롯데·우체국·한진’ 최우수 평가

2026-04-01 15:05   경제

 2025년 택배/소포 서비스 평가 결과(사진출처=국토교통부)

지난해 택배·소포 서비스평가 결과 일반택배 업체 중 롯데택배, 우체국, 한진택배가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기업택배 부문에선 경동물류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1일) 택배서비스사업자 총 19개 업체·우체국 소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택배·소포 서비스평가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평가 결과 일반택배업체 12곳 가운데 개인간(C2C) 부문과 기업과 개인 부문(B2C)에서 롯데택배, 우체국, 한진택배 등 3곳이 모두 A+로 최고점을 받았습니다.

C2C 부문에선 일양·로젠·CJ, 합동, 경동, 천일이 뒤를 이었고, B2C에선 일양·로젠·CLS·CJ·컬리, SLX, 경동·합동, 천일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택배(B2B) 분야에선 10개 업체 중 경동물류가 A++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이어 합동·일양·용마, 동진·성화, 고려·대신·한샘, 조합 순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평가 항목별로 보면 배송의 신속성(일반 98.4점, 기업 96.1점)과 화물 파손율 등을 평가하는 안정성(일반 99점, 기업 97.6점)에서 평균 점수가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종사자 만족도 항목에선 일반택배 74.3점, 기업택배 70.2점으로 개선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오은선 기자 onsun@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