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뉴스1
이 대통령은 오늘(1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A시에서 부족하더라도 B시에서 빌려다 쓰면 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나프타 수급 불안이 '종량제 봉투 사재기 사태'로 이어지고 있지만 실제로는 핵심 품목 총량이 부족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 대통령은 또 품목별 소관 부처가 관련 업계와 핫라인을 구축해 유통 상황 전반을 파악하고, 재외 공관을 중심으로 '해외 대체 공급선'을 적극 발굴한 뒤 이를 민간의 공급망 다변화와 연계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어 "불필요한 혼란과 불안이 확산되지 않도록 정부는 주요 품목의 수급 상황과 대응 조치 등을 국민께 투명하게 알리는 데도 만전을 기하라"며 "가짜 뉴스 헛소문으로 선동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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