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 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전날 야간 거래에서 1520원을 돌파한 데 이어 원화 가치가 다시 한번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으로 고꾸라졌습니다.
31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4.2원 오른 1519.9원으로 장을 시작해 장중 1530원을 돌파했습니다.
이날 낮 12시26분 기준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0.43으로 전날(100.51)보다 소폭 떨어졌습니다.
달러 가치가 떨어졌지만 원화는 그보다 더 약세를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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