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이후 원 달러 환율이 1521.1원까지 올랐다. 뉴스1
30일 오후 4시 43분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521.1원까지 올랐습니다. 환율이 1520원을 넘은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 3월 10일(장중 최고 1561.0원) 이후 17년 만에 처음입니다.
환율은 이날 4.5원 오른 1513.4원으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점차 키웠습니다.
오후 3시 30분 주간 거래를 전 거래일보다 6.8원 오른 1515.7원으로 마친 뒤 이어진 야간 거래에서 상승 폭이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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