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수도 베이징의 한 전통시장에서 불도저가 군중을 향해 돌진하는 참사가 발생해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각) 오전 11시 쯤 베이징 서남부 팡산구 다한지(大韓繼) 시장에서 5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용의자가 대형 불도저를 몰고 시장 보안 검문소를 부순 뒤, 장을 보던 시민들과 노점상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최소 8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제압된 후 출동한 공안에 체포되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중국 당국은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인 가운데 이번 사건은 불특정 다수를 겨냥한 고의적 범행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각) 오전 11시 쯤 베이징 서남부 팡산구 다한지(大韓繼) 시장에서 5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용의자가 대형 불도저를 몰고 시장 보안 검문소를 부순 뒤, 장을 보던 시민들과 노점상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최소 8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제압된 후 출동한 공안에 체포되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중국 당국은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인 가운데 이번 사건은 불특정 다수를 겨냥한 고의적 범행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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