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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게 그을린 채 두 동강 난 美 4500억 짜리 조기경보기…영상 보니 [현장영상]

2026-03-30 17:40 국제

이란의 미사일·드론 공격으로 사우디아라비아 내 미군 공군기지에서 조기경보기 등 주요 항공기가 손상되고 미군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CNN,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보도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프린스 술탄 공군기지가 이란의 공격을 받아 미군 E-3 센트리를 포함한 항공기들이 손상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미군 12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하늘의 눈’이라 불리는 E-3 센트리는 공중에서 적 항공기와 미사일을 탐지하고 전투를 지휘·통제하는 핵심 자산으로 1대 가격이 3억 달러(약 4500억원)로 알려졌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번 피해는 세계에서 운용 중인 E-3 기종이 전투에서 손실된 첫 번째 사례로 남게 됐다”며 “미군 공중작전 운용에 일정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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