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외무장관 SNS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파키스탄 선박 20척 통과를 허용했다고 CNN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외무장관은 오늘 SNS를 통해 "이란이 파키스탄 국기를 단 선박 20척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에 동의했다"며 "합의에 따라 선박은 하루 2척씩 해협을 통과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는 이란의 환영할 만하고 건설적인 조치이며 높이 평가할 가치가 있다"며 "이번 결정은 평화의 전조이자 역내 안정을 견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파키스탄은 미국과 이란 간 협상에서 중재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키스탄은 29~30일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이집트·튀르키예 등 이슬람권 4개국 외무장관 회의를 개최하고, 전쟁 종식과 중동 긴장 완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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