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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 강도 피해 입은 나나, 법정 증인으로 선다

2026-03-28 14:04 사회

 배우 나나. 사진=뉴시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이자 배우인 나나(35)가 자택 침입 강도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나옵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국식)는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된 30대 남성 A 씨의 3차 공판을 4월 21일 엽니다.

이번 재판에선 A 씨로부터 강도 피해를 본 나나와 그 모친이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입니다.

증인신문은 피해자 측 요청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됩니다.

A 씨는 작년 11월 15일 오전 경기 구리시 아천동 소재 나나의 주거지에 침입해 흉기로 나나 모녀를 위협하며 돈을 뜯어내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나나 모녀는 당시 몸싸움을 벌인 끝에 A 씨를 제압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법정에 선 A 씨는 나나 집에 침입한 사실은 인정하나, 강도 목적이 있었던 건 아니었다는 취지의 주장을 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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