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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4층 이하 걷고 삼성·LG 소등하고… 에너지 절약 대책 동참

2026-03-27 16:54 경제

최근 정부의 에너지 절약 기조에 발맞춰 국내 주요 기업들도 절감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SK 그룹의 경우 엘리베이터는 격층 운행하거나, 4층 이하의 저층은 운행을 제한할 방침입니다.

삼성그룹도 차량 10부제 시행 및 비업무공간 50% 소등, 휴일 유휴주차공간 폐쇄를 통해 에너지 절감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LG·HD 현대·한화·포스코·CJ·GS 그룹 등 다른 주요 기업들도 차량 5·10부제와 점심 시간 소등 의무화, 유연 근무제,출퇴근 셔틀버스 운행 등 절약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기아 본사를 중심으로 시행 중인 차량 5부제를 △현대제철 △현대케피코 △현대오토에버 등 주요 계열사로 추가 확대합니다.

업무용 차량도 전기차,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차를 우선적으로 운영하고, 신규 차량 구매시 친환경차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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