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AP뉴시스
로이터 통신 등은 현지시각 어제 프랑스 대통령실이 세계 경제 불균형 해소를 위한 지지를 확대하고자 이들 국가 정상을 초청한다고 밝혔습니다.
G7은 미국·영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일본·캐나다 등 자유주의 국제질서를 이끌어가는 서방 7개국의 모임입니다. 매년 의장국이 논의에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다른 국가나 국제기구 등을 초청해 '확대 회담'을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사례를 보면 한국은 캐나다가 의장국을 맡은 지난해와, 일본이 의장국을 맡은 2023년, 영국이 의장국을 맡은 2021년에 G7 회의에 초청됐습니다.
통신은 프랑스가 이번 정상회의에서 중국에는 수출 감소를, 미국에는 재정 적자 억제를, 유럽에는 생산 확대를 촉구해 글로벌 금융 위기를 방지하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다만 당장 중동 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가 커지고 있어 에너지 현안에 논의가 집중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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