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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전에 10만명 몰려…4년 연속 전 구장 매진

2026-03-28 16:02 사회

 2026 신한 SOL KBO리그가 개막한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를 찾은 만원 관중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프로야구가 개막전 전 구장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2026 신한 쏠 KBO리그는 28일 오후 2시 잠실구장(KT 위즈-LG 트윈스), 인천 SSG랜더스필드(KIA 타이거즈-SSG 랜더스), 대전 한화생명볼파크(키움 히어로즈-한화 이글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롯데 자이언츠-삼성 라이온즈), 창원 NC파크(두산 베어스-NC 다이노스)에서 일제히 개막했습니다.

5개 구장은 모두 가득 차, 4년 연속 만원 관중 기록이 세워졌습니다.

이날 5개 구장에 총 10만5878명이 입장하며 역대 개막전 관중 수 3위를 기록했습니다.

역대 개막전 최다 관중은 2019년 3월23일 기록된 11만4021명, 2위는 2025년 3월22일 입장한 10만995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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