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조사 대상 사례 (국세청 제공)
이 15곳에서 약 2800억원의 탈루 혐의가 있다고 판단하고 세무조사에 나서는 겁니다.
조사대상 가운데 주택임대사업자 A씨는 주택임대업 법인을 세워 가족들의 해외여행비, 명품 구입비 등 수억원을 회삿돈으로 처리했고 아파트 임대로 받은 전세금을 다른 사람에게 빌려준 뒤 이자소득 8억원을 신고하지 않았습니다.
또 수도권에 아파트 200여채를 보유한 B씨는 주택 40여채에 대한 임대수입 8억원 신고를 누락했습니다.
국세청은 "부동산 가격 상승률이 높은 서울 강남3구와 한강벨트, 수도권에 소재하고 있는 아파트를 임대하거나 분양한 사업자 위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