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뉴스1
김성환 기후에너지부장관은 오늘(1일) 한 방송에 출연해 "종량제 봉투는 실제 수급에 지장이 없는데 일부 주민들이 사재기를 하면서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는 수량이 떨어지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며 "그동안은 자율적으로 판매 제한을 했었는데 수급이 안정될 때까지 마스크처럼 1인당 판매 제한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김 장관이 현황 파악을 덜 한 상태에서 말을 한 거라 바로잡아야 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김 장관에게 지시한 내용은 지방자치단체간 종량제 봉투 보유 상황이 다를 수 있으니 지역별 조정 등을 하라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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