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 사진=뉴시스(대한축구협회 제공)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일(한국 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의 A매치 2연전의 두 번째 경기에서 0-1로 패배했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지난달 28일 코트디부아르전(0-4 패)에 이어 오스트리아전도 잡지 못하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 전 마지막 모의고사를 2연패로 마쳤습니다.
지난달 28일 코트디부아르에 0-4로 완패했던 한국은 강한 전방 압박을 펼치며 대등한 경기를 펼쳤지만 수비에서 순간적인 집중력 저하로 실점하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한국 선수단은 이날 경기를 끝으로 각자 소속팀에서 시즌을 보내고 오는 5월 미국에서 소집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합니다.
이후 결전지인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베이스캠프로 이동한 뒤 6월 12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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