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 전문 발굴 인력이 지난 2019년 강원도 철원 비무장지대(DMZ)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 유해를 수습하는 모습. 2019.11.28 사진출처: 뉴스1
강원도 철원 백마고지는 6·25전쟁 당시인 1952년 10월 국군 제9사단과 중공군이 열흘 동안 12차례 격전을 벌인 곳으로 다수의 국군 전사자와 실종자가 발생한 곳입니다.
백마고지 유해발굴TF는 5보병사단과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 5공병여단 등으로 구성됩니다.
우리 군은 2021년 백마고지 일대 유해 발굴 작전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92구의 유해를 발굴했습니다. 이에 앞서 군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 유해 발굴 작전을 진행했습니다.
유해 발굴 TF는 이번 작전 중 안전 확보를 위해 공병의 지뢰 제거와 이동로 확보를 진행하고 이어 5사단 병력의 기초발굴, 국유단의 유해 정밀 발굴 및 수습 순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국방부는 "백마고지 유해발굴 작업 재개와 관련해 유엔사와 긴밀히 공조하고 있다"며 "6·25전쟁 전사자에 대한 유해발굴을 지속해 마지막 남은 한 분까지 가족과 조국의 품으로 모실 수 있도록 숭고한 국가의 소명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