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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40% vs 박형준 34%…첫 오차 범위 내 접전
2026-04-21 19:06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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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방선거 소식으로 이어갑니다.
먼저 부산입니다.
가장 먼저 뜨거워진 부산시장, 처음으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이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연대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강보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의 혈투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전 후보 40%, 박 후보 34%로 후보확정 후 처음으로 오차범위 내 접전 결과가 나왔습니다.
두 후보의 진단은 서로 달랐습니다.
[전재수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선거가 가면 갈수록 서울이든 부산이든 (지지율이) 서서히 붙을 겁니다. 그러나 바닥 분위기는 여전히 견고하다."
[박형준 /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현 정권이 자꾸 부산 시민들을 기만하는 일들이 계속 벌어지기 때문에 여론이 저는 안 좋아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박 후보 측은 "전 후보에 대한 통일교 금품 수수 불기소 이후 오히려 여론이 넘어오고 있다"고 주장했고, 전 후보는 "이번엔 이념보단 일 잘하는 사람 지지하겠다는 이들이 많다"고 반박했습니다.
동시에 치러지는 부산 북갑 재보궐 선거가 변수로 꼽힙니다.
박 후보는 무소속인 한 전 대표와 연대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박형준 /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선거를 이기는 데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하여튼 저희가 모색을 해 보겠습니다."
여당은 하정우 대통령 AI 미래기획수석 차출을 포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전재수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하정우 수석과 같은 다음 세대의 등장을 기대한다."
대통령 순방에 동행 중인 하 수석은 귀국 후 출마 여부를 밝힐 예정입니다.
채널A 뉴스 강보인입니다.
영상취재 한일웅
영상편집 김지균
강보인 기자 riverview@ichannela.com